죄송하게도 대회에 출품된 파일에는 타이틀이 없었습니다. 그때 일이 너무 많고, 바쁘기도 해서 만들어드리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서 만들어 넣어드렸습니다. 때문에 IR에서는 대회용 bms와 TPRO홈페이지 배포 bms를 다른 bms로 인식하겠네요. 임시 타이틀이라도 넣어두는 건데 실수했습니다-_-;
타이틀에 대해서 말하자면, 평소 wigen의 횡포에 휘둘려 화려한 타이틀만을 만들다가 오랜만에 깔끔한 타이틀 만들었습니다. 어찌 보면 참 단순하기만 한 타이틀 같지만, 사실 제 나름대로 디자인 실력을 뽐낸(?) 타이틀입니다.
- Thank you for Playing! -
노트 찍는 작업 자체는 상당히 고역입니다. 웃기는 건 이런 걸 이제 알았다는 겁니다. 이제 이런 곡은 제 최초의 BMS로 남기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건 꽤 특별한 곡이 될 것 같군요. 다른 분들께는 아니올시다 일지도 모르겠지만요…ㄲㄲ 2007년에 데뷔 못한 MMMP가 그냥 지껄여봤습니다.
이번 곡은 우연히 C모씨의 곡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거기서 제가 어떻게 변속을 넣을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BMS를 만들 용도는 적어도 아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BMSF를 한다 해서 부랴부랴 음원을 뽑기 시작했는데, 음원을 뽑아놓고 보니 용량이 너무 큰 것이었습니다. 그때 S모씨가 저에게 용량 줄이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곡은 그나마 용량이 줄었습니다(…) 물론 BMSF에서 좋은 성적은 받지 못했지만, 제 나름대로 실험적인 곡이었고 또한 오랜만의 제작한 BMS여서 더욱 뜻깊었다고 생각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타이틀 작업을 해주신 sorin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