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캔디라 함은 요전에 친척 집에 가서 먹어 본 경험이 전부이긴 하나, 요즘 쏟아져 나오는 설탕 덩어리들을 먹을 때마다 그때 먹은 밀크캔디가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처음 먹을 땐 맛이 묘하지만 먹다 보면 달콤하고 뒷맛은 부드러운 고 맛에 적응되어 버리는…. 어쩐지 한 번 먹을 때의 감흥은 별로지만 먹고 나면 계속 생각나는 그것을 곡의 주제로 이 bms를 만들었습니다.
곡에서도 그러한 밀크캔디의 속성을 표현하고자 애를 썼습니다. 이를테면 중반부에 갑자기 부드러운 맛으로 확 깨운다든지 기타 등등.
요전에 한 번 시도해 본 적 있는 라운지 계열 팝으로 시도해 보았지만 어쩐지 주제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이도 저도 아닌듯한 느낌이 들어 버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밀크캔디처럼 계속 듣다 보면 묘하게 빠져드는 뭔가가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참 신기합니다. …자화자찬 일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패턴 찍어주신 쥬킹님과 KRX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타이틀 삽화 그려주신 거장님도.
sorin
제가 후기를 써야되는 게 맞는가 싶지만 늘 해오던 일이므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쓰겠습니다.
곡에 대해서는 별달리 할 말이 없으니, 뻔한 소감. 우선, 예쁜 그림 그려주신 TOXVID님 감사합니다. 그림 열심히 다듬고 타이틀 꾸민 나도 감사합니다.
밀크캔디라 함은 요전에 친척 집에 가서 먹어 본 경험이 전부이긴 하나, 요즘 쏟아져 나오는 설탕 덩어리들을 먹을 때마다 그때 먹은 밀크캔디가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처음 먹을 땐 맛이 묘하지만 먹다 보면 달콤하고 뒷맛은 부드러운 고 맛에 적응되어 버리는…. 어쩐지 한 번 먹을 때의 감흥은 별로지만 먹고 나면 계속 생각나는 그것을 곡의 주제로 이 bms를 만들었습니다.
곡에서도 그러한 밀크캔디의 속성을 표현하고자 애를 썼습니다. 이를테면 중반부에 갑자기 부드러운 맛으로 확 깨운다든지 기타 등등.
요전에 한 번 시도해 본 적 있는 라운지 계열 팝으로 시도해 보았지만 어쩐지 주제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이도 저도 아닌듯한 느낌이 들어 버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밀크캔디처럼 계속 듣다 보면 묘하게 빠져드는 뭔가가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참 신기합니다. …자화자찬 일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패턴 찍어주신 쥬킹님과 KRX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타이틀 삽화 그려주신 거장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