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엔 전화기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BMS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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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

  • 작곡 : Kari
  • BMS : Kari
  • TITLE : miyol(Illustration), lepusnette(Title)

미리듣기

소개(sorin)

분명 그는 떠나갔을텐데…
‘따르릉- 따르릉-’

적막에 요동치는 벨. 재빨리 수화기를 들었다 놓는다.
‘따르릉- 따르릉-’

몇 번을 해도 똑같아…. 금세 전화는 다시 오고, 벨소리는 점점 커져 간다.
“이럴순 없어… 부, 분명….”

더이상 움직일 수 없다. 제대로 숨을 쉴 수 없다.. 머리를 쥐어뜯는다. 숨이 가빠온다. 중년의 여성. 천천히. 다가와.
“소용없어. 그 전화는…”
수화기로 손을 뻗어, 지그시 나를 응시한다.

“군대에서 오는 전화니까”
‘따르릉- 따르릉-’
벨소리 만이 집안의 적막을 가른다.

‘따르릉- 따르릉-’
그곳에선 언제나 전화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 왜 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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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Lepus

2009.09.01
23:37:54
항상 좋은 bms들 소개해 주셔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Lyric

2009.09.01
23:59:30
신기한 bms네ㅋ
"군대에서 오는 전화니까” ㅎㅎ;;
잘다녀오세요~

Emco

2009.09.02
17:33:14
분위기 지대로군염.. (ㄷㄷㄷ)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Anomie

2009.09.02
18:26:22
군대에서 오는 전화니까 에서 뿜었습니다. 앜.

K.S.GANG

2009.09.07
20:09:29
푸하하하하 군대에서 오는 전화니까에서 뿜음 ㅋㅋㅋㅋ
근데 타이틀의 사람 얼굴이 데스노트의 미카미를 닮은 듯...?
나만 그런가?

DJ.ZEST

2009.09.08
09:31:25
B....BGA만들어 봐도 될까요? ㄷㄷ

DJ.7H^H77I

2009.09.21
22:20:18
ㄴ 이 형 또 뭐할려고 ㅋㅋㅋㅋㅋ

투지

2009.10.10
00:49:33
플레이하면서 BGA가 조금 움직이는듯한 착시를 보게된;;(물론 BGA는 움직이지 않았죠) 그정도로 벌벌 떨면서 플레이한듯한;; 덕분에 BMS로도 공포를 느꼈어요(?)
잘다녀오세요-

sorin

2009.10.11
23:54:28
네? bga는 없는데….

두둥

천랑

2010.02.27
23:14:29
처음 시작할떄 입찌저진애 보고 ㅎㄸ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

miyol

2010.06.05
23:39:55
놀라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행복할뿐이구...ㅋㅋ 모니터를 아래에서보면 사람이 안보입니다/굿 저두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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